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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은 쓰지 않는 영어표현들

한국인의 가장 흔한 영어 표현 실수 33가지

"교과서 영어, 죽어있는 영어는 잊어라!" 한국어를 직역하여 영어로 말하면 원어민은 이해하는 듯 보이겠지만, 부자연스럽게 들린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친한 친구라면 틀린 표현을 친절하게 고쳐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표현을 영영 고치지 못하고 말 것입니다. 흔히 한국어를 직역을 하여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어색한 영어가 됩니다. 짧은 문장이라도 영어를 영어답게 ‘제대로’ 말해야만 원어민이 듣기에 자연스러운 영어가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어민처럼 사고하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 수록된 단문 형태의 기본적인 ‘영어’다운 표현 33가지에 대한 습득이 그 연습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교과서 영어, 죽어있는 영어는 잊어라!"

한국어를 직역하여 영어로 말하면 원어민은 이해하는 듯 보이겠지만, 부자연스럽게 들린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친한 친구라면 틀린 표현을 친절하게 고쳐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표현을 영영 고치지 못하고 말 것입니다.
흔히 한국어를 직역을 하여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어색한 영어가 됩니다. 짧은 문장이라도 영어를 영어답게 ‘제대로’ 말해야만 원어민이 듣기에 자연스러운 영어가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어민처럼 사고하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 수록된 단문 형태의 기본적인 ‘영어’다운 표현 33가지에 대한 습득이 그 연습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엮은이 이하늘은 미국에서 유학했다. 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와 더 친해지고 영어를 ‘공부’하는 게 아닌 즐기면서 배우는 데 도움을 주자는 모토로 현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영어 서적을 출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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