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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 “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 영국의 화가이자 탐험가, 작가였던 A. 헨리 새비지-랜도어(A. Henry Savage-Landor)는 1890년 경 극동을 여행하며 ‘조선’이라는 나라를 경유하게 됩니다. 그의 눈에 비춰진 당시 조선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정말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Morning Calm)그 모습 자체였을까요? 아마 꼭 그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는 당시 서울의 풍물, 어린이들과 놀이, 시골의 풍경, 사람들의 주거생활, 결혼 등의 모습을 글로 남기게 됩니다. 이제 그가 탐험했던 조선의 여러 모습을 그가 기록한 영어 원문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모습이 한 영국의 여행가의 눈에 어..
◈ “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

영국의 화가이자 탐험가, 작가였던 A. 헨리 새비지-랜도어(A. Henry Savage-Landor)는 1890년 경 극동을 여행하며 ‘조선’이라는 나라를 경유하게 됩니다.

그의 눈에 비춰진 당시 조선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정말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Morning Calm)그 모습 자체였을까요? 아마 꼭 그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는 당시 서울의 풍물, 어린이들과 놀이, 시골의 풍경, 사람들의 주거생활, 결혼 등의 모습을 글로 남기게 됩니다.

이제 그가 탐험했던 조선의 여러 모습을 그가 기록한 영어 원문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모습이 한 영국의 여행가의 눈에 어떻게 비춰졌을지, 지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저자가 느꼈을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약 40장의 사진 및 그림을 함께 실었습니다.

* (주의) 본 도서는 한글 역본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A. 헨리 새비지-랜도어 (A. Henry Savage-Landor, 1865년 ~ 1924년)는 영국의 화가이자 여행가, 탐험가, 작가이다. 일본을 거쳐 조선과 중국을 경유, 극동 여행을 하던 중 조선을 방문했을 때 기행문을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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