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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시집

한국인이 사랑한 시인 김영랑의 시모음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中 한국 순수서정시의 개척자 김영랑 시인의 시 모음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中

한국 순수서정시의 개척자 김영랑 시인의 시 모음집.
김영랑 시인은 섬세하고 잘 다듬어진 언어로 영롱하며 서정적인 시를 노래하였다.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 「언덕에 바로 누워」 · 「독을 차고」 등을 저술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1950년 9월, 한국전쟁 당시 포탄 파편에 맞아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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